인천섬여행 대연평도 백패킹 .

​다들 즐명절보내셨나요?이번엔 엄청 빨리 최근일에 대한 포스팅 ㅋㅋㅋ​백패킹하는 사람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는데설연휴, 추석연휴가 되면 가고싶은섬에서 인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섬들 예약하면배표가 공짜이다..아무리 멀어도 아무리 비싸도 공짜그래서 엄청나게 예매를 많이 하지나도 이번 설연휴에는 백령도에 가려 했지왜냐 백령도 왕복배편이 13만원이 넘는 금액이라 공짜일때 멀리 가고파서 그리고 한번도 못가본 백령도가 꼭 가고 싶었는데…당일..출발당일..2/3일.일요일..비가 내리고..안개가 끼고..결항으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일출항 결정이라 오후 1시 출발이던 백령도 배편은 오전 11시에 취소되고아.. 우린 이미 모였고.. 어디로 가야 하나다행이(?) 가까운 섬들은 배편이 결항이 아닌지라덕적도를 갈까 하다가 ..다들 거기는 그닥.. 어떻하지 하다가 급결정된곳이3시에 출발하는 연평도 배를 타기로..모두들 안가본 연평도, 연평도가 소연평도,대연평도가 있는데소연평도는 섬이 매우 작아서 박을 하기에는 캠핑을 하기에는 좀 그렇고해서대연평도.. 과거에 연평도 사건이 있던 그곳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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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안여객터미널.. 비새는 건물인가봄 하하하 이게 뭐니그래도 비는 서서히 그쳐가고 아무데도 못 가면 어쩌나했는데어쨋든 우리는 간다 인천섬여행 대연평도 백패킹

참고로..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은 하루에 만원, 1박2일 2만원주변에 사설 주차장도 비슷한 가격주차장에도 차가 엄청 많은데 길거리 주차도 엄청 많음길가에 빼곡히 주차되어 있음주말에는 주차단속없이 그냥 봐주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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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쾌속선 타고 2시간 걸림 소연평도 먼저 도착하고 , 그 뒤로 5분가나? 바로 대연평도인천항에서 뱃길로 145km 떨어진 연평도, 서해 NLL과 인접한 곳으로 북한 부포리와 10km 거리에 있는 서해 최대의 어항바다 위를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평평하게 뻗친 형이라 하여 연평도라 불린다고 함(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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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표 취소하고 , 다시 단체로 연평도 표 예약했더니앞뒤 4명씩.. 8명 예약해주셨네인증샷도 찍고 ㅋㅋ 첨에 갈때는 몰라서 의자 세운채로 그대로 갔는데알고보니 리무진버스처럼 의자가 뒤로 재껴짐..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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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가 많아서 울집 바보개 대지도 한자리 차지함배에 강아지 태울 수 있어요다만 그냥 안고 타면 안되고, 어떤가방이든 가방안에 개를 넣어야함바보지만 착한 울대지, 배도 잘탐대지가 섬에서 다친거라 다신 섬에 안갈것 같은데또 가는거 보면.. 참놔..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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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여행 대연평도 백패킹대연평도라고 해서 섬이 무지 큰건 아님걸어서 4시간 정도면 섬한바퀴 다 돌수 있는 정도당섬선착장에 내려서 연육교를 지나서 등대공원이 우리의 목적지배가 도착할때 선착장에 버스도 있다그치만 버스는 시내로만 가기에 걸어서 갔음우리도 급하게 가게 된거라 어디를 박지(캠핑할곳)할지 몰랐는데블로그 검색하다보니 등대공원이 가능하다 해서 글루감연평도는 거의 전체가 군사지역이라 해변이나 이런곳에 텐트 못침( 여름에 해수욕장 개장할때는 해변도 된다고는 하는데..연평도 주민분도 확답은 못하셨..)그리고 이날 우리도 등대공원에서 자고 오긴 했는데아침에 공원관리하시는분이 여기 취사금지라고 혼났음..ㅠ고로 연평도는 이제 백패킹 안됨?나도 잘 몰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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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연평도영화 연평도는 못봤지만뉴스로 봤던 연평도 사건은 알기에..이제 통일은 아니어도 그런 사건은 좀 안 일어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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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도착기념, 젤 깔끔할때 인증샷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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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육교 지나서 왼쪽 방향 등대공원쪽으로표지판이 무지 잘 되어 있어서 섬트레킹하는데 어려움이 없음​​이날 대지 안고 가는데..대지가 가방안에 있다가 쉬 마려우면 신호를 보내는데무시하고..또 무시하고..무시했다가.. (참으라고 했지;;)결국 대지는 비명을 지르며….꺙!!!!!!!!!!하더니 가방안에서 오줌 쌌음대지야 미안해 ㅠㅠㅠㅠㅠ담부턴 빨리빨리 내려줄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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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여행 대연평도 백패킹등대공원 가는 길은 임도길을 따라 가는길언덕이 은근 많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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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계단 더 올라가면 여기가 평화공원인지 조기역사박물관인지..여튼 여기서 보이는 뷰가 더 확트이고 엄청 멋진데, 난 어쩌다 보니 결국 못 올라갔음그래서 여기뷰는 말을 못해주겠…여기 위쪽에도 백패킹 하러 온 3분이 계셨고그분들은 우리와 같은 배를 타고 저녁도착 후 다음날 매우 일찍 철수해서공원관리인한테 안혼남..이렇게 몰래 하면 되는가싶기도 하고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도 모르겠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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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분 배타고 5:30분 도착해서3킬로 정도 걸어오다보니 등대공원 박지에 도착하니금방 해가 지기 시작한다저 멀리 보이는 바다, 조용한 분위기우리뿐이 없는..비도 그치고, 하늘의 별도 엄청 많고백령도 못갔지만 여기도 나쁘지 않다 .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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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엄청 추울거라는 날씨는 구라청이었나춥지도 않고.. 더 좋다 ^^이날따라 텐트색이 참 다양해서 이쁜 텐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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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런 사진 왜 찍나 싶겠지만우리가 관광지 가서 인증샷 찍듯이 백패킹 가면 찍어야 하는데 텐풍텐트+풍경=텐풍 인증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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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모든 준비는 끝났다먹방 시이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나게 맛있었던 만두전골은 왜 사진이 없지맛집에서 공수해온 만두전골 먹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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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 가늘어서 사진은 어색하지만 식빵을 버터에 구워 찍어 먹으니울트라 캡짱 꿀맛이었던 감바스,내가 사간 피코크 편육도 먹고, 돼지김치찜도 먹고..이번에도 또 내가 일등으로 잠나 요즘 술 왜 이렇게 빨리 취하고 ..힘들지하..이제 진짜 살을빼야 할때가 온듯 -0- 빨리 살빼고 체력 올려야 더 열심히 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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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 -_- 일몰인지, 일출인지 긍데 일출인듯왜냐면 일몰시간에는 나도 바다 보고 있었는데 이렇치 않았음새벽에 나도 잠깐 일출이 시작되는듯한 이런 빨간 바다를 봤지만 사진찍기도 귀찮아서 다시 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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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춥지도 않은 날씨에 ..아 맞다내가 원래 동계캠핑 다녀도 매트가 없었는데 ㅋㅋ이번에 첨으로 은박지 대신 조금 더 좋은 은박지같은 매트와 지라이트솔도 사서 그런건지날씨때문인지.. 엄청 따뜻하게 꿀잠 잠.. 핫팩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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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다음날이라 미세먼지 없고 날씨 짱 좋고파란하늘 ……..꺄야!그치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공원관리아저씨가 출동해서 우린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_-죄송합니다 ㅠㅠ 언넝 짐 정리..원래 여기서 2박 3일 보내려고 했는데급하게 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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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하는 동안 대지는 자유산책 좀 하다가 가방안으로.. 이동할 준비너무 귀여운 우리 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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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등대공원옆 평화공원인지여튼 이런 곳 옆에서 잤던 거였음여화장실도 있는데 동계라 2월말까지는 사용금지쓰레기버리는 곳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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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단 해변으로 가서 텐트를 치기로 하고구리동 해변으로 걸어갔으나 저 멀리 보이는 구리동 해변에는 철책이..여기도 여름 아니고는 밤에는 군인들이 나가라고 할것 같아서아무래도 안되겠다그냥..다시 인청항으로 가기로..하하그래서 가방메고 해변갔다가 다시 선착장 가려고 하다보니섬을 반바퀴정도는 쓱 돌았음5킬로 이상..뭐 특별히 볼건 없었지만 ( 주변 볼거리를 들를라면 돌아야 해서 안보고 걸음)그래도 멀리 바다도 보이고, 난 괜찮았음: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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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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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도 찍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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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착한 안보교육장블랙야크 백대명산만 있는줄 알았는데섬여행 인증샷도 찍는다고 해서 들른건데 가보길 잘한듯10-18시 사이만 개방시간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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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평도 사건 있을때 폭격맞은 그대로인 건물이 건물 보니까.. 아.. 이런 폭격 진짜 보면..엄청 무서울듯잊지 말자는 의미의 연평도 안보교육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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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단체 인증샷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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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도 제대로 못 먹은 사람이 많아서 너무 배고파서전원정이라는 가게에 가서 먹은 부대찌개첨엔 중자나 대자나 크기 차이도 없고 어쩌고 했는데반찬도 맛있고 먹다보니 양도 많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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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도착해서 돌아가는 배표 또 바꾸고( 공짜니까 막 바꾸네 ㅋㅋ)원래 2박3일 백령도 계획했던 여행이인천섬여행 대연평도 백패킹 1박2일로 끝나는 순간뭐 그래도 나쁘진 않았어언제 연평도를 또 가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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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면 짐은.. 자리까지 들고 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밖에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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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 배표가 은근 비싼데 이럴때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가봐야지물론, 공짜 아닐때도 가고 말이지언젠간 모든 섬을 다 가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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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귀찮아도 전망대 그런데는 좀 올라갔다 와야지너무 게을러진듯 ..​​​​

인천섬에 엄청 많은데 은근 모르는 사람이 많다나도 예전에는 서해는 별로라고 생각해서 뭐 그런데를 가나 했는데인천섬은 섬이다보니, 일반적인 서해랑 조금은 다른 느낌음.. 바다는 비슷하긴 한데 배타고 가는 기분 + 섬이어서 느끼는 기분 등등이좀 색다른 기분.. 백패킹이 아니어도 가볼만한 곳인듯​​​​​​​​​​​​항상 그렇치만 백패킹은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