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맛집 회식장소로 딱인

 지난 주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9 노동의 맛집에서 모여 수다를 떨었다.

이쪽은 별로 가본 적은 없지만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그 곳에는 맛집과 함께 카페까지 많아서 약속시간이었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가게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1. 구디역 육풍 매장 밖 내부]

지하철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했다.전체적으로 회색과 금빛 외관이 눈에 들어와서인지 고급스러웠다.

멀리서 봐도 쉽게 눈에 들어오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니까, 초행길이라도 헤매지 않을 거야.

호텔에 들어서자, 요즘 핫한 처음처럼 플럭스 배너와 미나리가 무료라는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오~ 삼겹살은 미나리와 잘 어울리는데 미나리를 무료로 주다니 얼마나 기뻤는지!청도에서 미나리와 삼겹살을 함께 먹은 뒤 궁합에 찬성한다.

큰 기대를 안고 실내로 들어서자, 깔끔한 테이블이 우리를 반겼다.

그래서인지 친구들도 모두 주문을 하기 전부터 첫인상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구로동의 맛집을 방문했을 때 작지만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다.바로 한쪽에 신발상자와 함께 코트를 보관할 수 있는 자리가 따로 마련됐다는 점이었다.

고기를 구우면서 기름이 튀면 옷을 버리기 쉬운데, 이 부분에서 센스와 손님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다.

우리는 인원이 적은 편이라 일반 테이블에 앉았지만, 한쪽에는 개인 룸도 있었다.공간이 떨어져 있어 구디역 회식 장소로 활용하거나 단체 모임을 갖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2. 메뉴와 기본 세트]

슈퍼프리미엄 한우와 1등급 이상의 청정 한우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이곳은 메뉴판에 부위별 사진이 크게 나와 있어 고르기가 한결 수월했다.

글자만으로 설명이 나와 있으면 많이 안 먹어본 부위는 매치가 안 될 때가 있는데 실제 부위와 이름 사진이 같이 나와 있으니까 꼼꼼히 알아보고 주문하는데 좋네.

특히 드라이에이징으로 맛을 더했다는 숙성한우도 등심부터 소고기, 치맛살까지 구로동 맛집에 두루 갖춰져 있어 추천할 만한 메뉴였다.

우리는 안심 선잭을 했고,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볼 수 있어서 더 만족했다.

기본적인 세팅으로 미나리, 쌈채소가 들어간 바구니와 함께 명점, 상추 겉절이, 씻은 김치 등 고기와 환상적인 조합의 반찬이 나왔다.

소스도 여러가지 있어서, 한입, 어떤 반찬으로 할까 고민하는 것도 꽤 재미있었다.

[3. 구로 고깃집 삼겹살]

엄선된 농장에서 해체되었다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이곳은 삼겹살 자체의 질이 매우 높은 편이었다.

고소한 지방층과 담백한 살코기의 비율이 매우 잘 어우러져 고기를 철판 위에 올리자마자 군침이 돌기 시작했다.

삼겹살 부위는 칼집이 촘촘해 비주얼부터가 정말 남달랐다.

특히 스태프분들이 직접 육즙을 살리시면서 바깥의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셨다.함께 나온 송이버섯도 통째로 구운 뒤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셨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부터 허기를 느끼고 그래서인지 기다림이 너무 힘들 정도였다.한 입 먹는 순간 육즙이 터지고 혀끝에 고소함과 담백함이 그대로 느껴져 젓가락질을 계속할 수 없었다.

맛을 본 뒤에는 미나리를 올리고 숨이 막힐 정도로 육유로 살짝 구웠는데, 이는 전부터 매우 좋아했던 음식이라 어떨까.

이 조합은 미나리 특유의 고소함과 삼겹살의 풋풋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풍미가 매우 뛰어났다.친구들도 삼겹살에 미나리는 필수라고 극찬하면서 먹었어~

[4. 통가브리살]

깔끔한 음식과 깔끔한 서비스가 인상적인 이 집은 대중적인 삼겹살 외에도 특수부위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다.

고깃집에서 보기 힘든 통가브리 고기도 놓여 있기에 다음 초이스에서 시켜봤다.역시 육질이 정말 좋았어.

수많은 돼지고기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부위로 꼽히므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다.

소스나 소금만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명란젓을 곁들였을 때의 시너지 효과는 특히 대단했다.

이렇게 싸서 먹어도 고기 국물과 함께 식감이 최고였다.가브리살을 위해서라도 나중에 모임 장소로 추진해 다시 방문하려고 할 정도였다.

[5. 구디역 회식 육회]

고급스러운 기본반찬과 서비스로 푸짐한 대접을 받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곳은 윤회도 참 신선했다.

쇠고기를 맞이하기 전 입안을 좀 정리하자며 에피타이저 겸 주문했는데 이것이 다크호스였다.

스태프분들이 섞어서 드린 거고 해드릴까요?라고 물어보셨는데 노른자 토크! 깨뜨리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우리가 직접 버무린

노른자를 섞어 입안에 넣으니 처음엔 고소한 맛이 퍼져나갔는데, 씹어보니 재료가 신선해서인지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이날은 절대 알코올 없이 맨얼굴로 헤어지자고 결심했지만 계속 참은 끝에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구로동의 한 음식점에 주류도 주문했다.

술안주를 하지 않으면 쓸쓸한 메뉴들이 즐비해 술자리로는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6. 숙성 한우 등심]

메뉴의 다양성이 돋보이는 이곳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맛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특히 우리가 기다리던 숙성한우 등심이 등장하자마자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는 기분이었는데 내색하지 않고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드디어 먹는 순간이 왔다!등심을 굽거나 소금에 절여 먹는 순간 엄청난 행복감이 밀려왔다.

1차적으로 등심 특유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입안을 감싸고, 2차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은근히 쫄깃쫄깃하고 즐거운 식감을 모두 느꼈다.

잘 구워진 등심에 고추냉이를 살짝 올리고 씻은 묵은지를 얹어 깻잎에 한 장 크게 쌌다.이렇게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가장 입맛에 잘 맞는 궁합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고기 먹는 재미가랄까.

참을 수 없는 고기 먹방! 직원 여러분이 친절하게 요청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주셔서 우연히 들른 구로동 맛집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다양한 육류와 부위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회식장소에 가서도 각자의 입맛에 맞는 고기를 시켜 먹으면 되기 때문에 추천한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2나길 20 육풍 02-838-0156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2나길 20